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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영상] ’갈릴레오' 하지원 "배우 아닌 우주인 생활 해보고 싶었다" / YTN

2018-07-12 2

하지원이 첫 예능 출연한 이유를 밝혔다.

12일 오후 2시 서울 용산구 한 영화관에서 김병만, 하지원, 닉쿤, 세정, 이영준PD가 참석한 가운데 tvN 새 예능 프로그램 '갈릴레오 : 깨어난 우주'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번 '갈릴레오'를 통해 고정예능에 첫 도전한 하지원은 "우주에 관심이 많고 언젠가 우주에 가기를 꿈꿨다"라며 "MDRS에서 배우가 아닌 우주인처럼 생활해 보고 싶었다.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분들과 같이 경험을 해보고 싶었다"라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갈릴레오'는 국내에 단 한번도 공개된 적 없는 MDRS(Mars Desert Research Station, 화성 탐사 연구 기지)에서 '화성 인간 탐사'에 도전하는 블록버스터 SF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 김병만, 하지원, 김세정, 닉쿤 등이 화성에서의 인간 생존을 연구하는 기획의도가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킬 이번 기획에 동참했다. 15일 오후 4시40분 첫 방송.

YTN Star 최보란 기자 (ran613@ytnplus.co.kr)
[영상 = YTN Star 김태욱 기자(twk557@ytn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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